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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Verse 1]
하나도 모르겠더라 어떻게 참고 사는건지
너에게 곤두세운 내 신경들을 다 걷어내는
행위는 대체
알아도 모르겠더라 이제야 난 겨우 해
우리가 나눈 말들이 아픔을 쌓던
긴 밤의 앞에서
하나도 모르겠더라 어떻게 참고 사는건지
너에게 곤두세운 내 신경들을 다 걷어내는
행위는 대체
알아도 모르겠더라 이제야 난 겨우 해
우리가 나눈 말들이 아픔을 쌓던 긴 밤의 앞에서
구태여 이별 뒤에서 하나 더 배워
불태워도 안 데워져 마음이 얼때면
숙제야 이건 너무 어렵고 미뤄도 해야만 해
아, 만에하날 왜 난 생각할까
괜한 너의 복귀에 한 켠을 기댔네 병ㅅ인듯 해
너의 여지에 의미부여했네 현실에는 없는데 그런게
그런데 더럽게 잘 안대 사람들 답이 하나더라고 다
시간이 약이래 병ㅅ아 누가 그걸 아직 모른대
선뜻 변하지 못해 대낮에도 꿈꿔 나 아직도
자꾸 떠나지 않고 선하지 날 보던 니 미소까지
널 위해 썼던 노래들은 픽션이 됐네
이젠 대의에 대해 얘기할 때인데
왜 주제는 꿈속에서 헤매일까 몽유병처럼
내 속은 다 익었어 아주
확실히 짓밟고서 가지
불씨덕에 진땀 뺐어
다행히 진압은 했는데여 탄내 자욱해여
매연처럼 몸에도 안 좋지만 마시고
태연해여 헤어나오고 나니까 되려 개운해여
내 옆이 아니라더라도 어디에서든 넌 힘껏
하나도 모르겠더라 어떻게 참고 사는건지
너에게 곤두세운 내 신경들을 다 걷어내는
행위는 대체
알아도 모르겠더라 이제야 난 겨우 해
우리가 나눈 말들이 아픔을 쌓던 긴 밤의 앞에서
하나도 모르겠더라 어떻게 참고 사는건지
너에게 곤두세운 내 신경들을 다 걷어내는
행위는 대체
알아도 모르겠더라 이제야 난 겨우 해
우리가 나눈 말들이 아픔을 쌓던 긴 밤의 앞에서
(Smile)
Written by: A. Turner, N.Vergel de 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