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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ING ARTISTS
Lee Seung Chul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이근상
Composer
박준배
Lyrics
Lyrics
[Verse 1]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Verse 2]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PreChorus]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Chorus]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Chorus]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Chorus]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Chorus]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Written by: 박준배, 이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