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 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 할 수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 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 준 사람 없었어
(아-이-야-이-야-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 건 너의 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순간이 아닌 영원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다가오지마
(그럴 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 준 사람 없었어
(아-이-야-이-야-이)
난 꿈이 없어
(내 손을 잡아봐)
날 잡은 건 너의 실수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잔
얼마든지 있는데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순간이 아닌 영원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그렇게 우린 시작했고
결혼하기로 했어
저 바다가 (저 바다가)
너를 내게 보내준 거야
Written by: A,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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