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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ING ARTISTS
Bo Kyung Kim
Bo Kyung Kim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ANT.
ANT.
Composer
PRODUCTION & ENGINEERING
M de LIVE
M de LIVE
Producer
Gun Young Lee
Gun Young Lee
Producer

Lyrics

[Verse 1]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 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Verse 2]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Verse 3]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Verse 4]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Verse 5]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Written by: 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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