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독기찬 두 눈에 비춰진
 거울 속 초라한 내 모습
 부서진 퍼즐조각처럼
 모든게 뒤틀려버렸지
 가식된 탈 속에 가리워진 얼굴
 네 그 초라한 모습에 방아쇠를 당겨
 멈추지 않는 고통을 끊어버려
 썩어 문드러진 기억을 도려내
 기다려왔던 날은 오지않아
 지나간 날은 다시 오지않아 예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끝없는 욕망에 짖눌려
 분노로 얼룩진 눈동자
 타버린 시간들 속에서
 아직도 헤매이는 나
 가식된 탈 속에 가리워진 얼굴
 네 그 초라한 모습에 방아쇠를 당겨
 멈추지 않는 고통을 끊어버려
 썩어 문드러진 기억을 도려내
 기다려왔던 날은 오지않아
 지나간 날은 다시 오지않아 예
 다 타버린 잿더미 속에
 불씨를 찾고 있는 나
 멈춰버린 챗바퀴 속에
 그대로 멈춰버린 나
 다 타버린 잿더미 속에
 불씨를 찾고 있는 나
 멈춰버린 챗바퀴 속에
 고장난 것처럼 멈춰버린 나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Written by: Galaxy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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