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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Verse 1]
누나의 향기는
너무 너무나 달콤해
내 주변 누구도
그런 향기가 안 나 몸에
[Verse 2]
누나의 화장은
너무 너무나 예쁜 걸
믿을 수 없게도
이런 예쁜 누나가 내 건 걸
[Verse 3]
누나와 함께 있으면 난
남자가 된 거 같은 걸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
어깨에 손을 두르면 다
세상을 가진 것 같아
하지만
[Chorus]
향수뿌리지 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 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난 내가 내가 정말 좋으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만
내가 내가 하잔 대로 해 그대로 해
향수뿌리지 마
[Verse 4]
누나의 몸매는
너무 너무나 섹시해
사람들 모두가
십점 만점이라 얘기해
[Verse 5]
누나와 함께 있으면 난
남자가 된 거 같은 걸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
어깨에 손을 두르면 다
세상을 가진 것 같아
하지만
[Chorus]
향수뿌리지 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 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난 내가 내가 정말 좋으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만
내가 내가 하잔 대로 해 그대로 해
[Bridge]
내가 하잔 대로 해
어차피 누난 나없인 못 사는 내 거
반짝이 향수 Go away
그건 여친과 나 사이 Trouble maker
찡그린 얼굴은 이젠 No more
누난 웃을 때가 젤 예뻐
그니깐 딴소리 하지 마 Never
내 말만 들어 넌 내 거 중에 최고
[Chorus]
향수뿌리지 마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반짝이 바르지 마
이러다 옷에 묻음 안된단 말야
누난 누나지만
난 내가 내가 정말 좋으면 그렇다면
딴소리하지만
내가 내가 하잔 대로 해 그대로 해
향수뿌리지 마
Written by: TEEN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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