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oming Concerts for NO:EL
Top Songs By NO:EL
119 REMIXBewhy, Boi B, Chaboom, CHANGMO, Coogie, DayDay, Dbo, Deepflow, EK, Flowsik, g2, Gaeko, Geegooin, GIRIBOY, GRAY, Hangzoo, HAON, Hash Swan, Ja Mezz, Jay Park, Jhnovr, Junoflo, JUSTHIS, Jvcki Wai, Keem Hyo-Eun, KillaGramz, Loco, myunDo, NO:EL, Nucksal, ODEE, Owen, PENOMECO, punchnello, REDDY, Rocky L, Sik-K, Simon Dominic, Sway D, Swings, TAKEWON, The Quiett, Ugly Duck, UNEDUCATED KID, YUMDDA, YUNHWAY, Woo, Han Yo Han, Woodie Gochild, Paloalto & Los
Credits
PERFORMING ARTISTS
NO:EL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NO:EL
Lyrics
Youngcode Heondred
Arranger
Lyrics
[Chorus]
어른이 되어버렸다는
겉보기만 좋은 말로
다 넋이 나가 있어 왜 하나같이 겁에 질린 표정들로
그따위 표정을 하고서 듣기 좋은 말들이나 하고 앉아 있어
난 할말이 없어
[Chorus]
서른이 되어서 혹 다가온다는 거짓말로
망가졌었던 거리 그 위에서도 함께였던
그때를 지우려고만 하지 자랑스러운 듯한 표정들로
할 말이 없어서
진짜 할 말@#%#@어
[Verse 1]
할 말이 없어
좋지도 싫지도 할 말이 없어
울지도 웃지도 할 말이 없어
숨기다가 다 보여주니 왜 그땐 말이 없어
넌 잠깐일 뿐이라면서
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을 버텨봐도
비바람은 지옥 같았고
Black 먹구름 지워봐도
[PreChorus]
할말
해줄 말이 많았었는데
[PreChorus]
후지게는 못한다고
무지개 뜨면 살자고
울지 말라면서 말하고
굳이 뭐가 좋아서 떠났냐고
둘이 독한거 맞고
무시 못하게 무시하고 살 거라고
병신 뭐 퍽도 잘났다고 넌
일없어
[Chorus]
거름이 되어주었단 겉보기에만 좋은 말로
왜 멀리 가버렸어 악마같이 미친 것들 다 살려두고
그따위 표정들 하고서
듣기 좋은 말들이나 하고 앉아 있어 난
할 말이 없어
[Chorus]
서른이 되어서 혹 다가온다 정해진 말로
다 가졌어도 어린 꿈 위해서도 다 내어줬던
그때를 지우려고만 했지
자만스러운 불만 표정들로
할 말이 많았어도
이젠 더 이상 없어
[Bridge]
곧
좋은 날이 온다면서
꽃이 지면 다시 핀다면서
허무하다면서 Whining
미련하기 짝이 없다면서
미뤄놨던 Phone call
부재중 It was 적신호
어디 있어
여기 있어
멀리에 또
이젠 방법이 없어
Written by: NO:EL, Youngcode Heond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