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104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104
Lyrics
Tamiz
Lyrics
JUNGGWAN
Arranger
Lyrics
Why don't you know? 넌 대체 왜 기억못해
우리가 처음 만나 기뻤던 기념일엔
우리 둘 눈물로만 채워진 공간에서
만나버린거야 너의 세상을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날 사랑한단 말
다음 생에 만나서 또 함께 하잔 말
난 잊지않았는데 넌 왜 기억이 안 나
나를 몰라보는 건 진짜로 잔인하잖아
Tic Tac 계속해서 시간은 가고
이젠 나까지도 되어버려 바보
Click해 우리 옛 사진을 갖고서
날 기억해 말해봐도 넌 누구냐고
포기하지 않아 나는 너를
나의 기억 속에 가장 빛이 났던 거울
다시 찾아오겠지 그 여름은
그리고 가을 지나 찾아오지 찬란했던 겨울
빛을 잃었나 다시 몸을 뒤척여 나
하늘 위 별들과 넌 꽤 많이 닮았다
아직 날 알아볼 수 있다면
웃는 모습만 보여줄게 네게
Girl i'm love with you
운명처럼 넌 내게 다가왔잖아
떠나지 않는다 약속했잖아
떨어지고 있는 널
보는 것 조차도 힘들어
날 쳐다보며 웃고있는 널
놓지 않을게 기다려줘 girl
운명처럼 넌 내게 다가왔잖아
떠나지 않는다 약속했잖아
떨어지고 있는 널
보는 것 조차도 힘들어
날 쳐다보며 웃고있는 널
놓지 않을게 기다려줘 girl
널 놓지 않을게 기다려줘 girl
매번 너에게 사랑을 구걸
술을 빌려 했던 말의 구절
들은 물에 적셔 지워졌어
나 홀로 또 구구절절
비가 오는 날
그때 놀이공원에서
우리만 단둘
난 떠올려 방에서
돈을 내고 우리가 여기 다
빌린 것 같다고 했었잖아
기억이 안 나?
Dancin in the night
그래 비틀 거린 밤
그걸 핑킹가위로 오려
다 주머니에 푹 넣었어
주머니에 푹푹 넣었어
네가 전혀 기억 못한대도
나는 너의 봉준호
내가 너를 다 찍었어
너는 별똥별이었어
그렇게 날 떠났네
널 간직해
빛을 잃었나 다시 몸을 뒤척여 나
하늘 위 별들과 넌 꽤 많이 닮았다
아직 날 알아볼 수 있다면
웃는 모습만 보여줄게 네게
Girl i'm love with you
운명처럼 넌 내게 다가왔잖아
떠나지 않는다 약속했잖아
떨어지고 있는 널
보는 것 조차도 힘들어
날 쳐다보며 웃고있는 널
놓지 않을게 기다려줘 girl
운명처럼 넌 내게 다가왔잖아
떠나지 않는다 약속했잖아
떨어지고 있는 널
보는 것 조차도 힘들어
날 쳐다보며 웃고있는 널
놓지 않을게 기다려줘 girl
Written by: 104, JUNGGWAN, Ta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