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Damons year
Vocals
Hyunjin Yu
Guitar
Park Chanyoung
Double Bass
won seop
Drums
COMPOSITION & LYRICS
Damons year
Composer
Hyunjin Yu
Arranger
PRODUCTION & ENGINEERING
Damons year
Producer
Hyunjin Yu
Mixing Engineer
Jae-soo Yi
Mastering Engineer
Lyrics
[Verse 1]
혼잣말을 하다가 웃어버렸네
감춰놨던 표정을 내게 들켰나
인간으로 살면서 말할 수 없는 게
나의 속을 가득히 채웠지
[Verse 2]
여름밤의 눈물은 셔츠에 닦고
미뤄뒀던 빨래를 하러 나가자
나는 낮의 기분을 이길 수 없어서
밖을 자주 나가지 못했지
[Chorus]
즐거운 꿈과 행복한 아침이
언젠가 온전히 내게
익숙한 팔과 매일 같은 밝은 달이
거울에 비치는 날까지
[Verse 3]
혼잣말을 하다가 울어버렸네
침대 밑에 숨겨둔 기억 때문에
매일 밤의 기도를 듣고 있지 않아도 돼
나는 아무 자격 없지
[Verse 4]
피곤한 내 마음은 잠든 중에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널 찾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모습으로 밤새
너의 그림자가 됐지
[Chorus]
즐거운 꿈과 행복한 아침이
언젠가 온전히 내게
익숙한 팔과 매일 같은 밝은 달이
거울에 비치는 날까지
[Chorus]
즐거운 꿈과 행복한 아침이
언젠가 온전히 내게
익숙한 팔과 매일 같은 밝은 달이
거울에 비치는 날까지
Written by: Damons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