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심장이 knock를 해, 새로운 하루를 알려주네
매일 마시던 이 공기가 선물 같애
긴 어제에 웅크린 채로 잠이 든 날
너 나란히 옆에 앉아 외워주던 말
맘껏 crying, 맘껏 더 pouring
No fake smiling, 거짓 없이
센 척 않기, 충분히 앓기
내게 솔직하기
슬픔에 고개 젓던 내게
다툼하던 내게 화해를 알려준
스스롤 미워하던 내게 믿지 않던 내게
이 눈물로 내 눈물 닦으며, 말해준 날 사랑하는 법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 토닥이며
내 귓가에 노래처럼 들려주던 말
I'll be with you, I'll be beside you
언젠라도 어디라도
잠시 breaking, 크게 deep breathing
내가 여깄을게
슬픔에 고개 젓던 내게
다툼하던 내게 화해를 알려준
스스롤 미워하던 내게 믿지 않던 내게
이 행복을 찾아준 그대가, 마지막 날 사랑하는 법
Written by: Lee Chihoon, イ・チフン,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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