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104
Vocals
COMPOSITION & LYRICS
104
Songwriter
poweiuya
Arranger
Lyrics
[Verse 1]
let it go
[Verse 2]
저기 떨어지는 꽃잎 사이
[Verse 3]
너와의 추억들을 같이 흘려보내 난
[Verse 4]
잠깐의 감정도 서로
[Verse 5]
다시는 기억될 수 없도록
[Verse 6]
전과 같이 될 순 없잖아
[Verse 7]
바람에 태워서 다 날려보낼 거야
[Verse 8]
모른 척 지나쳐줘 다
[Verse 9]
사라질 수 있게 마지막이
[Verse 10]
돌이켜보면 이미 난 널 잊었을 거야
[Verse 11]
잠깐의 사랑이란 감정이 좀 클 거라
[Verse 12]
어렸던 내게 다가왔고 그게
[Verse 13]
잊혀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Verse 14]
이젠 노랠 끌 거야
[Verse 15]
나 없이도 꾸준히
[Verse 16]
잘 살고 있다는 네게
[Verse 17]
이제 난 미련 없고
[Verse 18]
잘 지내란 말을 전해
[Verse 19]
언제 잃어버린지도 몰라서
[Verse 20]
찾을 수도 없어
[Verse 21]
순간의 감정은 순간이었던 터라
[Verse 22]
한강에 비추는 달빛을
[Verse 23]
빌려 소주를 까
[Verse 24]
밤마다 나타나서 곁에 있어줄 거야
[Verse 25]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서 내게
[Verse 26]
불빛을 비춰주며 만들어주는 풀 베개
[Verse 27]
각자의 삶을 살자
[Verse 28]
우리 이제 round 2
[Verse 29]
서롤 떠났잖아 남아있던 마음도
[Verse 30]
또 전과 같은 상황이
[Verse 31]
오더라도 우리 그냥 지나치자
[Verse 32]
더는 볼 수 없게 이제 good bye
[Verse 33]
let it go
[Verse 34]
저기 떨어지는 꽃잎 사이
[Verse 35]
너와의 추억들을 같이 흘려보내 난
[Verse 36]
잠깐의 감정도 서로
[Verse 37]
다시는 기억될 수 없도록
[Verse 38]
전과 같이 될 순 없잖아
[Verse 39]
바람에 태워서 다 날려보낼 거야
[Verse 40]
모른 척 지나쳐줘 다
[Verse 41]
사라질 수 있게 마지막이
[Verse 42]
시들었지 너에 대한 마음도 눈 감고
[Verse 43]
있어도 생각이 안 나
[Verse 44]
난 절대 마음 안 줘
[Verse 45]
가로수 길 아래
[Verse 46]
그 벚꽃이 피던 거리
[Verse 47]
별 감흥 없지 아예
[Verse 48]
난 떠난 자리야 거긴
[Verse 49]
섬의 바다처럼 그냥 전에 와봤던
[Verse 50]
모두에게 늘 당연한
[Verse 51]
위치의 nomal road
[Verse 52]
첨엔 몰랐어 평범한
[Verse 53]
건지도 이젠 특별하지 않아
[Verse 54]
너를 지우고서야 난 지금
[Verse 55]
호텔 로비에 도착했고 자유를 누리네
[Verse 56]
오랜만에 찾아온 안정에 난 취해있어
[Verse 57]
왼손엔 담배와 오른손에는 조 말론
[Verse 58]
이젠 혼자가 편해서 이 공간도
[Verse 59]
누워있고 싶어 핸드폰을
[Verse 60]
엎어두고 눈을 감아
[Verse 61]
사라질게 너도 편히 쉬길 바래
[Verse 62]
let it go
[Verse 63]
저기 떨어지는 꽃잎 사이
[Verse 64]
너와의 추억들을 같이 흘려보내 난
[Verse 65]
잠깐의 감정도 서로
[Verse 66]
다시는 기억될 수 없도록
[Verse 67]
전과 같이 될 순 없잖아
[Verse 68]
바람에 태워서 다 날려보낼 거야
[Verse 69]
모른 척 지나쳐줘 다
[Verse 70]
사라질 수 있게 마지막이
[Verse 71]
let it go
[Verse 72]
저기 떨어지는 꽃잎 사이
[Verse 73]
너와의 추억들을 같이 흘려보내 난
[Verse 74]
잠깐의 감정도 서로
[Verse 75]
다시는 기억될 수 없도록
[Verse 76]
전과 같이 될 순 없잖아
[Verse 77]
바람에 태워서 다 날려보낼 거야
[Verse 78]
모른 척 지나쳐줘 다
[Verse 79]
사라질 수 있게 마지막이
Written by: 104, powei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