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PERFORMING ARTISTS
Sohyang
Vocals
Lyrics
[Verse 1]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Verse 2]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Verse 3]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 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Verse 4]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Verse 5]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 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Verse 6]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 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Verse 7]
아~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아~(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 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