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ongs By JISELLE
Credits
PERFORMING ARTISTS
JISELLE
Performer
oceanfromtheblue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JISELLE
Lyrics
oceanfromtheblue
Composer
Purple
Composer
Maxx song
Composer
Lyrics
[Verse 1]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 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한낱 깃털 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둘 날개짓해 Like Butterfly
[Verse 2]
마치 그날의 기억과 같아
여전히 내게 대체 왜 이래
투명한 잔 너머 넌 또
피어올라
[Verse 3]
지난시간들 They ask me, why
아직도 왜 난 여기에
남았는지
아무도 없는 곳에
[Verse 4]
Feelings be in vain
Pour it down the drain
But, why you still weigh
Heavy on my body
내 것 아닌 데 내 것인 것
Baby, you
[Verse 5]
You're my Butterfly
달아나지 않아
네 작은 날갯짓은
만들어 냈지 Hurricane
[Verse 6]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 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한낱 깃털 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둘 날개짓해 Like Butterfly
[Verse 7]
난 더는 원하지 않아 널 Baby
더 멀리 떠나줘 안 보이게 Yeah
[Verse 8]
걷다가 네 생각에 넘어져
눈만 뜨면 있을 것 같아서
[Verse 9]
이런 지가 좀 오래됐어
안될 일이야 I wanna let you go
숨만 쉬어도 넌 거짓말이야
아팠으면 해 정말
[Verse 10]
사실은 말이야
보고 싶단 말야
다시
[Verse 11]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 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한낱 깃털 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둘 날개짓해 Like Butterfly
Written by: Jiselle, Maxx song, Purple, oceanfromth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