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모든 것이 무너져있고
발 디딜 곳 하나 보이질 않아
[Verse 2]
까맣게 드리운 공기가 널 덮어
눈을 뜰 수 조차 없게 한대도
[Chorus]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Verse 3]
결국 멀리 떠나버렸고
서로 숨어 모두 보이질 않아
[Verse 4]
차갑게 내뱉는 한숨이 널 덮어
숨을 쉴 수 조차 없게 한대도
[Chorus]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Chorus]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Written by: 박아셀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