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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ISTS
CHOI SANG YEOP
CHOI SANG YEOP
Vocals

Lyrics

이게 사랑인가 마음이 아프다 바보 같다
죽도록 힘들다 미련하게
널 보고 있으면
이 모든 게 끝나
너에게 나란 사람은 누굴까
조금은 기대주면 안될까
나에게 사랑은 물감처럼 조금씩
조금씩 스며 들어가고 있었어
절대로 말 할 수 없었어
인정 할 수 없었어
그렇게 원하고, 원하고 원했던
사람 너라는 걸
시간이 지나도 똑같아
어쩔 수 없는 내 맘
그렇게 바라고, 바라고 바랬던
사람 내 앞에 너라는 걸
이제는 돌이킬 수가 없어서
내 맘을 감출 수도 없어서
너에겐 미안해 친구란 건 이제는
이제는 더는 힘들어져 버렸어
절대로 말 할 수 없었어
인정 할 수 없었어
그렇게 원하고, 원하고 원했던
사람 너라는 걸
시간이 지나도 똑같아
어쩔 수 없는 내 맘
그렇게 바라고, 바라고 바랬던
사람 내 앞에 너라는 걸
믿기 싫었던 자라버린 마음과
아픈 생각 모든 걸 버리고도 싶었어
너에게 나란 건 나에게 너란 건
우리는 어쩌면 같은 시간 다른 생각 속에
서롤 보고 있었던 거야
절대로 말 할 수 없었어
인정 할 수 없었어
그렇게 원하고, 원하고  원했던
사람 너라는 걸
시간이 지나도 똑같아
어쩔 수 없는 내 맘
그렇게 바라고, 바라고 바랬던
사람 내 앞에 너라는 걸
Written by: 우지훈, 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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