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당신만의 색깔을 믿어요
지금은 남들과 꼭 같아 보여도
당신만의 소담한 빛으로
피어날 테니
지금 그 모습 초라하고
보잘 것 없다 느끼고 있다면
뜨거운 햇살을 견뎌내야 하죠
누구보다 아름다울 그대니까
한 계절이 가고 시간은 흘러
초조했던 지난 날 기억하며
우리 함께 웃음 질 그날에
서로 안아주어요
지금 그 모습 초라하고
보잘 것 없다 느끼고 있다면
뜨거운 햇살을 견뎌내야 하죠
누구보다 아름다울 그대니까
또 한 계절이 가고 시간은 흘러
초조했던 지난 날 기억하며
우 리 함께 웃음 질 그날에
서로 안아주어요
그댄 내게 또 내겐 그대
서로에게 기대 쉴 곳이 되어
우 리 함께 맞이할 그날에
행복한 웃음 지어요
서로 안아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