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괜찮은 척 안아주고
별 짓을 다 해봐도 넌 too far
너를 품고 길을 걷는게
가시 많은 덤불 같아서
잠시라도 쉴 곳 없네
[Verse 2]
한 걸음 더 한 발짝 더 네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어
Every holidays 갈 곳 없는
나의 옅은 숨소리를 담아 불러 보네 baby
[Verse 3]
Oh lonely days yeah
겁이나 baby
맘대로 와서 내 맘을 더럽히네
[Verse 4]
고비라 하지마 하지 말아
밟히고 찢겨져도 나는 살아
Let it go,let it go 숨 좀 쉬게
[Verse 5]
지쳐가 매일 밤 gonna be down
We're gonna be all right, right?
매 순간 순간이 고비야
발을 내딛는 것 마저도 나에겐 고비
[Verse 6]
언제부턴가 너 없으면 불안함에
미치고 난 매일 꿈에 네가 보여
[Verse 7]
별 이유 없는 말에도 일일이
물어보곤 왜 미리 떠나지 않냐며
[Verse 8]
They say, 거짓말에 지치는 거라면
이게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래
[Verse 9]
어쩔 수 없지, baby
We don't care, I said we don't care
우린 똑같애
[Verse 10]
너와 잠에서 깨어나지 않도록
난 아직도 겁에 질려 내 안에
널 가둘 수 없어서
[Verse 11]
우리 어딘가 먼 바다로 가자
네가 준 모든 말에 울고
또 잠에 들 거야 잠시
[Verse 12]
Oh lonely days yeah
겁이나 baby
맘대로 와서 내 맘을 어지럽게
[Verse 13]
고비라 하지마 하지마
No matter what the crisis is 여기 남아
좀 더 밝은 내일을 그려보네
[Verse 14]
지쳐가 매일 밤 gonna be down
We're gonna be all right, right?
매 순간 순간이 고비야
발을 내딛는 것 마저도 나에겐 고비
[Verse 15]
다시 한 걸음 더 한 발짝 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어
너를 품고 길을 걷는게
가시 많은 덤불 같아서
잠시라도 쉴 곳 없네
Written by: CIKI, Haeil, Kang Yu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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