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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ING ARTISTS
Younha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Lee Tae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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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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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O(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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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Verse 1]
나는 잘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 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Verse 2]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게 돼
허전함이 날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Verse 3]
참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 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그때가 그리워 Oh
참 보고 싶어
[Verse 4]
먹구름이 날 찾아와 어둡게 하고
괜찮던 맘을 괜시리 아프게 할 때면
Oh 너를 잊어야 할까
[Verse 5]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 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Oh-oh-oh-oh)
그때가 그리워 Oh
참 보고 싶어
[Verse 6]
시들어 버린 꽃
찢겨져 버린 맘
부서져 버린 날
두고 떠나간다면
홀로 남겨진 나는
오늘도 애써 괜찮은 척
펑펑 울어야 해
[Verse 7]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네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 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난 Oh (Oh, no)
그때가 그리워 Oh
참 보고 싶어
Written by: D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