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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ING ARTISTS
TAEYEON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JQ
Lyrics
현지원
Lyrics
Alex Mood
Composer
Mariella "Bambi" Garcia Balandina
Composer
Oskar Sahlin
Composer
Mimmi Gyltman
Composer
Rassmus Björnson
Composer
Lyrics
[Verse 1]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PreChorus]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Chorus]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Chorus]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Verse 2]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유난히 깊어지는 한숨
[PreChorus]
느리게 흘러가는 숨 사이로
네가 있을 것 같아
[Chorus]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Chorus]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Bridge]
잊을 수가 없는 온기
따스하던
그 기억에 울까
난 아직도 겁나
애써 괜찮은 척
안 되잖아
난 여전히 겁나
[Chorus]
넌 나만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만의 Blue
넌 나의 Blue
넌 나의 Blue
[Chorus]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Outro]
지나간 마음이란 건
잡을 수 없어
Written by: Alex Mood, HYUN JI WON, JQ, Mariella "Bambi" Garcia Balandina, Mimmi Gyltman, Oskar Sahlin, Rassmus Björnson, 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