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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ING ARTISTS
원준희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최명섭
Composer
Lyrics
[Verse 1]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Verse 2]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 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Verse 3]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 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Written by: 최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