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ongs By Hangzoo
119 REMIXBewhy, Boi B, Chaboom, CHANGMO, Coogie, DayDay, Dbo, Deepflow, EK, Flowsik, g2, Gaeko, Geegooin, GIRIBOY, GRAY, Hangzoo, HAON, Hash Swan, Ja Mezz, Jay Park, Jhnovr, Junoflo, JUSTHIS, Jvcki Wai, Keem Hyo-Eun, KillaGramz, Loco, myunDo, NO:EL, Nucksal, ODEE, Owen, PENOMECO, punchnello, REDDY, Rocky L, Sik-K, Simon Dominic, Sway D, Swings, TAKEWON, The Quiett, Ugly Duck, UNEDUCATED KID, YUMDDA, YUNHWAY, Woo, Han Yo Han, Woodie Gochild, Paloalto & 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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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ING ARTISTS
Hangzoo
Vocals
Lyrics
[Verse 1]
어두운 그대로 내비둬
억지로 밝아질 거 뭐 있어
딱 촛불 하나 정도
저 조명 따윈 내게 빛이 될 순 없어
[Verse 2]
눈뜨고 다시 찾아온 아침
혼자만 또 흐리멍텅한 날씨
습기 가득 찬 왼쪽의 눈으로
바라본 내 꿈만은 선명하길
[Verse 3]
후 입김을 불어 계속
그 바람 앞에 흔들릴 뻔했어
호흡 가다듬고 네 시선에 맞춰
내 두 눈 계속 부릅떠
[Verse 4]
단정 짖지 마 내 감성은 절대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니지 내 촛대의
심지에 불이 붙은 순간 난 최면을 걸게
내 눈앞에서 꺼져 줬으면 좋겠어
Red sun
[Verse 5]
Red sun, red sun, red sun
미쳐가는 거야 다
뭔가 씐 것처럼 넋을 놓아
깨어나는 순간 You gonna die
Yeah 셋 세면 잠듭니다
Red sun, red sun, red sun
[Verse 6]
알게 모르게 난 널 몰입
시킬게 내 최면 놀이
빨간 머리 촛불들이
꺼지고 네 정신 머리
잠들고 내 마이크로폰에
약물들 들이붓고 Ay
[Verse 7]
틀에 박힌 편견을 바꿀 드라마틱한 곡을 써
내 존재는 반칙이야
목표는 바뀌지 않아
보폭을 두 배 뛰어
내 다음 스텝에 가 있어
난 지금 이 3분의 무대가 전부인
듯이 날 최면 걸어
이제 막 단 한걸음
떼어낸 거라 말해 Ooh
[Verse 8]
2년 전의 Fail, red sun
금색의 체인 Red sun
목에 걸지 못했던 순간
이 게임은 시작돼 난 지금 무대 위에
[Verse 9]
단정 짓지 마 내 감성은 절대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니지 내 촛대의
심지에 불이 붙은 순간 난 최면을 걸게
내 눈앞에서 꺼져 줬으면 좋겠어
Red sun
[Verse 10]
Red sun, red sun, red sun
미쳐가는 거야 다
뭔가 씐 것처럼 넋을 놓아
깨어나는 순간 You gonna die
Yeah 셋 세면 잠듭니다
Red sun, red sun, red sun
[Verse 11]
내 인생은 끝없는 명암의 뒤바뀌는 싸움
낮과 밤보단 뻑난 싸이키
예전엔 소리 질러야만
사람들이 내 말 들었었지만
이젠 귀 대고 입 앞에 와 있지
내 존재를 부정하는 놈들은 더워도 에어컨
안 켜고 땀 흘리면서 괜찮다며 뻥을 쳐
내가 누군지 알잖아
근데 모를 수도 있는 건
오늘 또 날 봤고 또 넌 홀렸다는 것
Ah-woo
[Verse 12]
Red sun, red sun, red sun
미쳐가는 거야 다
뭔가 씐 것 처럼 넋을 놓아
깨어나는 순간 You gonna die
Yeah 셋 세면 잠듭니다
Red sun, red sun, red sun
[Verse 13]
Red sun, red sun, red sun
Red sun, red sun, red sun
[Verse 14]
어두운 그대로 내비둬
억지로 밝아질 거 뭐있어
딱 촛불 하나 정도
저 조명 따윈 내게 빛이 될 순 없어
눈뜨고 다시 찾아온 아침
혼자라도 꽤 화창한 날씨
습기 가득 찬 왼쪽의 눈으로
바라본 내 꿈 선명하지
Written by: . Pop Time, . Swings, . Zico, Haing Ju, Hyeok Kown, Kim Han Sang, Wonsuk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