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лова

금요일인가 네가 만나자 했던 날이 그 시간 이후로 난 너와 나 생각해봤어 무슨 일일까 아니 무슨 말을 할까 아니 무슨 옷을 입을까 그렇게 금요일이 왔어 너의 발을 맞추려 할 때 마다 넌 빠르게 걷는 걸 느껴 Oh my mind 말도 못한 채 네 옆에 서 있는 내가 널 안아볼 수 있다면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너의 발을 맞추려 할 때 마다 넌 빠르게 걷는 걸 느껴 Oh my mind 말도 못한 채 네 옆에 서 있는 내가 널 안아볼 수 있다면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잡힐 손을 주던가 네가 꽉 안기던가 내가 널 좋아한다고
Writer(s): Ji Hyun Oh, Sung Geun Joo Lyrics powered by www.musixmatch.com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