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oming Concerts for GUMMY
Credits
PERFORMING ARTISTS
GUMMY
Performer
COMPOSITION & LYRICS
Gill
Composer
Lyrics
I always lovin’
내가 그려왔던 꿈
푸른 바다 위에서
내 작은 날개를 펴고서
맘껏 날아오르네
You’re never gonna understand
저기 멀리 멀리 (저기 멀리 멀리)
어릴 적에 (어릴 적에)
그려보곤 했던 모든 것들이
나를 지금 기다려
저기 멀리 (저기 멀리 멀리 멀리)
어릴 적 나의 꿈이 (나의 꿈이)
희미하게 빛을 내
나를 향해 손짓해 Yeah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지나
어딘지 모를 하늘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오랜 시간 기다린 무지갤 넘어
나를 외롭게 한 그 섬들을 지나
어딘지 모를 바다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I always lovin’
나의 빛이 머물 곳
거친 파도 위에서
내 작은 날개를 비웃던
스쳐가는 구름도
나의 곁을 모두 떠날 때
Hello mommy mommy (Hello mommy mommy)
홀로 남은 (홀로 남은)
너무 초라해진 나의 어깨를
안아줄 수 있나요
저기 멀리 (저기 멀리)
아직 난 본 적 없는 (아직 본 적 없는)
보석 같은 물결이
나를 향해 손짓해 Yeah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지나
어딘지 모를 하늘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오랜 시간 기다린 무지갤 넘어
나를 외롭게 한 그 섬들을 지나
어딘지 모를 바다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검은 파도도
나를 품은 하늘도
작은 가슴 안에 담아둔 채
날개를 더 펼칠게
어릴 적 꿈
나를 채워준 꿈을
간직한 채
저기 푸른 바다의 끝을 향해서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지나
어딘지 모를 하늘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오랜 시간 기다린 무지갤 넘어
나를 외롭게 한 그 섬들을 지나
어딘지 모를 바다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Written by: B Boi, Hyung Seop Shin, 길